박나래가 사랑에 빠졌다.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한 그녀는 바쁜 연예활동 틈틈이 남자친구와 사랑을 속삭이며 위로를 얻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는 6개월 이상으로 서로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오래동안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다. 박나래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자택이 위치한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 및 커플과도 모임을 가지는 등 남친 공개에도 스스럼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크리스마스 제주도에서 치른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_ 나혼자산다 / 박나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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