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나래의 일명 ‘리즈 시절’ 모습이 화제다. 당시 박나래의 몸무게는 44kg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5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나래 44kg 리즈 시절’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던 박나래의 젊은 시절 자료 화면이 담겼다.
사진 속 박나래는 전혀 딴 사람처럼 보였다. 마른 체형에 작은 얼굴,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2016년 KBS2 ‘비타민’에 출연해 몸무게 44kg, 허리 사이즈 23~24인치였던 20대 시절 일화를 말했다. 당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다이어트 약을 먹고 힘이 없다 보니까 손을 떨게 된다. (당시) 국물 요리를 못 먹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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