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 최강창민, 일반인 아내와 결혼한 이유 최초로 밝혔다

 

사고르경양식 (이하)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멤버들(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 최지우)이 네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양구 사과 과수원에서 새로운 메뉴에 쓸 재료를 구하고 레스토랑으로 돌아가는 길에 멤버들의 연애사에 대해 물었다.

차인표는 최강창민에게 “창민이는 천생연분이었냐. 보는 순간 스파크(가 확 튀었냐)”고 질문했다.

최강창민은 “저는 대화를 하다 보니까 ‘아 이 친구랑 결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달달한 고백을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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