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내새끼 (이하)
엄마에게 저주를 퍼붓는 폭력적인 성향의 금쪽이 사연이 공개됐다.
13일 채널A 유튜브 채널에는 ‘금쪽같은 내새끼’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오은영 박사는 물론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충격에 빠트린 역대급 금쪽이였다.
금쪽이는 휴대폰을 만지는 친구 옆에 앉았다. “그 XX만 없었어도 이겼는데”라고 살벌한 이야기를 꺼낸다.
친구가 “걔 담배 피운다”라고 하자, 금쪽이는 “사실 나도 담배 피울 수 있는 안 피우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싸움에 대해 먹이사슬을 아냐며, 1짱·2짱·3짱이 있고 자신은 3짱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으스댄다.
금쪽이는 “아 XX 말하는 거 XX 마음에 안 든다. 이름만 엄마지 엄마로서 솔직히 말해서 아무 것도 안 된다. 행복은 XX. 엄마는 행복하게 살면 안 된다. 내가 너 행복하게 못 살게 할 거다”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스튜디오는 심각해지고 모두를 역대급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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