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만들었네” 말 나오는 효린의 ’29금 뮤비’… 정말 ‘헉’ 소리 나옵니다 (후방주의)

이하 효린 신곡 뮤직비디오

가수 효린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19금 급 안무’를 선보였다.

효린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신곡 ‘레인 로우(Layin’ Low)’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남자 댄서들과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중간 랩 파트에서 효린은 파격적인 솔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진 후렴구에서는 여성 댄서들과 함께 ‘매운맛’ 댄스로 아찔한 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효린 신곡 ‘레인 로우’는 인상적인 도입부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효린의 허스키한 보이스에 주영 (Jooyoung)의 피처링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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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2017년 그룹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곡 ‘달리’, ‘니가 더 잘 알잖아’ 등을 히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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