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하늬가 ‘결혼’을 빨리 서둘렀던 이유가 밝혀졌다

이하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16일 이하늬가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전해졌다.

이하늬는 오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 출산 예정이며, 그는 현재는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태교와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중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함께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1년 만에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늬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얼마 전 좋은 일이 있었는데 평생을 함께하게 된 반쪽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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